바스키아 영화를 보고 난 후.. 나의 내적 쾌는 이렇게 발산하였다.
시간을 두고 이를 정리 완성하는 과정에
시간과 존재.. 그것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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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하나의 객체가 모여... 사회를 이루고
개인의 개개의 특성이 나의 실체를 이루고
내 안의 무엇이 존재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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