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세월의 덧없음을 주제로 하였다. 모든것이 다 허허롭고 덧 없다. 그러나... _이미지가 삐딱하게 찍혀서 좌우 조금씩 잘려나가고 기울어져 보임. 장세비 작품/2009 작품 2009.11.29
산다는 건 무엇인지?.. 산다는 건 무엇인지?.. / 50호 / 장지위에 수간채색 / 2009 [산다는 건 무엇인지?..]란 제목으로 사람의 일상적인 모습을 ‘금붕어’를 통해 의인화하여 표현하였다. 물병에 든 금붕어는 물과 산소가 없으면 살수가 없다. 물병에서 물이 빠져 나가는 상황에서 금붕어는 피리를 물고 있다. 어떠.. 장세비 작품/2009 작품 2009.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