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날 올핸 그리도 눈이 안 오시더니..고향엔 폭설이 내렸단다. 가뭄속에 눈을 기다리며 물뿌려 번개처럼 휘날렸던 무대포적인 작품...! 장세비 작품/2006 작품 200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