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하다가 익숙한 노래에 잠시 쉰다.
거미의 노래가..태양의후예를 연상시킨다.
노래에 드라마가 생각나듯이
어떤때에 내 그림이 연상되고 잠시 쉼이 된다면
얼마나 보람될까? 란 생각을 해본다.
노래가 끝나가고
귀가 시간이 다가온다.
조금만 더 집중하고...집으로 가야지~!!
힘을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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