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서울오픈아트페어를 다녀와서

전시에 왔으니 입장하기전에 사진으로 인증 사진을 담아야겠죠?

이번에도 서양화 전공 김진동 군과 함께 전시를 보았습니다.

지금은 갤러리를 운영하며 본인의 작품도 하고 있습니다.

김보연 작가님과 작품도 볼 겸 이번 아트페어에 더욱 찾아가게 되었는데요..

역시나 500호의 작품은 부스 한 벽을 모두 차지했네요~!!

반갑게 맞이하여 준 작가 선생님과 다정하게 인증사진도 찍고..

작품도 담아 보았습니다.

관객분들과 담소중이신 작가님 ^^

전시 마직막날이라 그런지 관객이 많았습니다.

작품들도 참신하고 다양해서 재미있게 보았던 전시로 기억될 것입니다.

유리로 작품을 만든 곽명훈 작품, Blue셔츠

다른 부스에 비해 블루로 페인트를 칠한 갤러리.

작품이 더욱 신선해 보이는 효과를 주는 것 같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었지만 몇 장만 올려봅니다.

개인적인 끌림으로.